안녕하세요 오늘은 신풍제약 주가 전망에 관하여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번에 한 번의 주가 폭등이 있고 난 후에 신풍제약에 다시 희망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신풍제약 주가 분석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신풍제약 주가
한때 신풍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라 불리며 뜨겁게 관심을 많이 받은 피라맥스로 인하여 주가가 폭등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2020년 초에만 해도 약 6천 원대에 머물러있던 주가가 약 21만 원까지 엄청난 상승률을 보여주었으며 1월부터 11월까지만 본다면 대한민국에서 상승률 1위였던 종목입니다. 주가 상승의 대표적인 이유가 피라맥스였는데요. 그때 주가가 상승했을 당시에는 피라맥스가 임상단계에 있을 때 주가가 급격하게 상승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또 이렇게 신풍제약이 코로나 치료제 하나만으로 관심을 모두 받아서 급격하게 주가가 상승한 이유중 하나가 신풍제약은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제일 먼저 진입한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2020년 3월 말라리아 치료제가 코로나 19에 효과가 보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풍제약의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가 주목된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들어서 신풍제약은 급성 허혈성 뇌졸증 치료제 후보 물질인 오타플리마스타트 염산염 후기 2상 임상을 상반기에 마무리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현재 임상 3상용을 위하여 준비를 맞추었다고 보도되었지만 이미 크게 상승한 신풍제약 주가에는 이번에는 그렇게 큰 영향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보았을때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인 신풍제약이 아직까지는 피라맥스에 관한 기대감이 크다는 점을 눈여겨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임상에서도 속도를 내며 국내 내에서도 임상 준비를 마치고 임상 기관들까지 확보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피라맥스의 호재 뉴스가 보도된다면 신풍제약 주가 또한 말도 안 되는 그래프를 만들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신풍제약 공매도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신풍제약을 매수해야 한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제일 중요하게 집고 넘어가셔야 할 것이 신풍제약이 전에 올랐던 주가에 비하여 많이 하락하였다고 하지만 원래 기존 주가보다는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현재 앞으로 공매도가 진행될 것인데 현재 신풍제약의 상태로는 앞으로가 불안정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치료제로 인하여 뻥튀기된 주가가 정상화가 진행이 된다면 크게 물리는 투자자들이 보이는데요. 매출액이 2000억 원이 안되고 영업이익 또한 50억 내외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관은 꾸준하게 신풍제약 공매도를 진행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또한 PER을 본다면 1000 이 부분은 매우 높아서 측정 자체가 안 되는데요. 신풍제약 공매도 잔고가 72억 원 정도인데 투기를 하지 말고 공매도가 다가오는 시점에서는 개미털기에 당하지 말고 한 번 더 분석하고 알아보고서 매수해야 좋은 기회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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